키타무라 유이치(기수)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일본의 경마 기수. 크로노 제네시스의 주전 기수로 유명하다.
2. 생애[편집]
3. 주요 기승 목록[편집]
굵게 표시된 경기는 GI/JpnI 경주.
- 셰인 발트 - 데일리배 2세 스테이크스(2008)
- 미야비 란벨리 - 메구로 기념(2009), 타나바타상(2009)
- 다논 스매시 - 케이한배(2018), 실크로드 스테이크스(2019)
- 노바 렌다 - 전일본 2세 유슌(2018)
- 크로노 제네시스 - 퀸 컵(2019), 슈카상(2019), 교토 기념(2020), 타카라즈카 기념(2020), 아리마 기념(2020)
- 알 아인 - 오사카배(2019)
- 레시스텐시아 - 판타지 스테이크스(2019), 한신 쥬브나일 필리즈(2019), 한큐배(2021)
- 오메가 퍼퓸 - 헤이안 스테이크스(2020)
- 살라키아 - 후추 암말 스테이크스(2020)
- 패셔니스타 - JBC 레이디스 클래식(2020)
4. 여담[편집]
- 2013년 11월 2일 교토 2R에 개최된 2세 미승리전[1] 에서 사행으로 인해 기승 정지 4일 처분을 받았는데, 이때 검량실의 책상을 뒤집어버리는 바람에 다시 기승 정지 2일이 내려지며 사상 최초의 추가 징계 사례가 되었다. 경마 커뮤니티에서 누군가 "책상"(机)이라고 불린다면 키타무라 유이치를 가리킨다.
- 2021년 5월 2일 저글링이라는 말의 3세 미승리전에 출주했다가 낙마해 척추골절로 장기간의 재활이 필요한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의 여파로 신마전부터 줄곧 기승해온 크로노 제네시스의 마지막 3경주를 크리스토프 르메르, 오이신 머피 등 다른 기수가 기승하였다. 한편 낙마 사고를 일으킨 저글링은 미승리전을 3경기 더 뛰었으나, 계속 하위권을 맴도는 실력으로 결국 2021년 8월 말에 JRA를 떠나 몬베츠 지방경마장으로 이적했다. 이후 키타무라 유이치는 부상 후 1년 1개월만인 2022년 6월 11일 부로 복귀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20:49:17에 나무위키 키타무라 유이치(기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